7일 서울 인사동 공예디자인진흥원 KCDF 갤러리에서 파버-카스텔 주관으로 열린 박지숙 서울교대 교수의 작품전시회 '생각의 선'. 박지숙 교수가 울릭 홀스만(Ulrich Horstmann) 파버-카스텔 아시아태평양 담당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아프리카 미술 아트디렉터·사진작가 고영희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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