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 참석한 선후배 작가들과 '북촌'에서 뒤풀이를 가졌다. 한국 미술계에 대한 비판과 중진작가들의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재불화가 강정완 선생의 격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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