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스가든
한영협회 회원들이 거제도 '환상의 섬' 외도를 찾았다. 외도에서 최고 아름답다고 하는 비너스가든과 뒤로 보이는 집은 '겨울연가' 마지막 촬영지인 외도보타니아 대표의 사택이다. 이날 회원들은 사택에서 환대를 받았다.
ⓒ정도길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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