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멜라민 분유 파동 이후, 모유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어 '대리수유모'라는 신종직업이 생겼다. <최후의 제국> 제작진은 돈을 위해 자신의 아이에게 먹일 모유를 파는 22세의 여성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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