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만 씨의 감나무 밭에 열린 단감. 주홍빛 단감과 싱그런 나뭇잎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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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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