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돈크라이 마미>시사회에서 팍하고 순수해 보이지만 질이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며 은아를 함정에 몰아넣는 조한 역의 배우 동호가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성폭행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며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