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양이 18일 오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지선언 행사 ‘문화재인 1219’ 에 참석해 문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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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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