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지법 서산지원에서 일명 서산 이석민피자 성폭행 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가해자 안씨(37)에게 징역 9년에 신상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법정을 빠져 나온 유가족이 선고에 반발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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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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