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전시장에서 열린 오프닝행사 때 기념사진을 찍었다. 좌로부터 마리나, 남편 카를로, 최영실 화가, 유화숙 자작나무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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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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