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1일 경남 창원공장 사내 식당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명우 부사장(왼쪽 세번째)과 이창희 노조 지회장(왼쪽 두 번째)이 다누리봉사단 자원봉사자에게 사랑의 김장 상자와 생필품 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두산중공업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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