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남구 관교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목마를 탄 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유세를 지켜 본 한 어린아이가 스마트폰으로 문 후보를 찍어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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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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