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니앨범 '있기 없기'를 선보이며 복고풍 디스코로 돌아온 6인조 걸그룹 달샤벳(아영, 수빈, 세리, 지율, 가은, 우희)의 아영이 12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오마이스타 사무실에서 인터뷰에 앞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