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지역본부 창원시지부 소속 동의요양병원 간병사들은 지난 2일부터 매일 병원 앞에서 '전원 고용 승계'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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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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