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사용될 철근을 4월에 미리 구입해 6개월 여간 현장에서 방치돼 붉게 녹슬고 있다. 이에 아산시는 정부에서 추진한 예산조기집행정책의 잘못된 결과물 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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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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