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10집 정규앨범 <아듀>를 발표한 가수 김장훈이 7일 오후 서울 미근동 독도체험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곡인 '노래만 불렀지'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있다. 김장훈은 10집 앨범활동을 끝으로 2013년 4월 7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 뒤 3년간 미주 도네이선 투어 및 중국, 대만에서 공연기획자 및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정민2012.12.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