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상대 후보의 말을 끊는 건 고사하고 이정희 후보 자신의 정체성을, 지지율 상승을 위한 대안 혹은 정책의 대결이 아니라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고 대놓고 표명하니 이쯤 되면 이정희 후보는 박근혜 후보의 저격수가 되었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CJ E&M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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