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밧줄을 걸고 50일 째(9일) 굴다위 난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홍정인 유성기업지회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