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진행된 미국의 버지니아주 비엔나의 '한미과학협력센터' 투표소. 임성근씨 부부는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돌이 안 된 딸(7개월)과 아들(4)을 데리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4시간 30분을 운전해 이곳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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