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윌밍턴에 사는 김수진(46)씨가 지난 8일 재외국민 선거를 위해 883마일(1421km)을 달려 애틀란타 한인회관에서 투표를 마쳤다. 김씨는 오른쪽 바닷가의 윌밍턴에서 지도 왼쪽에 있는 애틀란타 한인회관까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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