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종교·노동·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은 이날 오후 수원시 영화동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대선 전에 즉각 쌍용차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한영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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