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은 <금강경>은 반야심경과 더불어 불자들에게 가장 널리 독송되고 있는 불경으로 부처님과 수보리가 나눈 대화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윤수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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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