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누군가는 우리에게 투표권을 주기 위해 죽었고, 누군가는 그걸 방해하기 위해 갖은 공작정치를 펼쳤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투표에는 그만큼의 역사적 무게가 실려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