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가 14일 오후 4시 종료되어 서울 관악구의회 출입문을 선거사무원이 잠그는 가운데, 4시 이전에 투표소가 설치된 건물안에 들어오지 못한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