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투표로 새 시대의 문을 열어달라"고 힘주어 말한뒤 "투표가 끝나고 맞이하는 12월 20일 아침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나라'의 아름다운 첫 아침이 될 것"이라며 대국민호소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