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와새들의친구는 17일 오후 낙동강 하구 염막둔치 하단부 준설토 적치장에서 낚시꾼이 설치해둔 통발에 목이 감긴 큰고니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조됐던 큰고니가 낙동강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