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국경을 넘어 이란으로 가기 위해 사흘을 머물렀던 마을 도우베야짓. 마을 외곽에 오래 전 축조된 궁전이 있다.
ⓒ홍성식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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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