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 서기가 부끄러웠는지 차도르를 입은 엄마에게 달려가 안긴 이란의 꼬마숙녀. 이 아이가 살아갈 앞날이 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홍성식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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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