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봉화산길 차 없는 문화의 거리'에 오토바이(이륜차량) 통행 단속을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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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기자는 원진비상대책위원회 정책실장과 사무처장역임,원진백서펴냄,원진녹색병원설립주역,현재 서울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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