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연세대 법학대학원 교수는 부양의무제 폐지 전략으로 국회 차원의 정치, 입법 활동을 통해 기초보장 범위를 확대해 가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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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동가 전)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대표 전)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가습기살균제안전과장 전)광명시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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