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의 대톨령직 인수위 청년특별위원으로 임명된 박칼린 킥뮤지컬스튜디오 예술감독이 지난 10월 19일 박근혜 당시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예술나무운동 발족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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