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에서 충북 표심은 박근혜 당선자에게 문재인 후보에 비해 13% 가량 우세한 지지도를 보여 주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충북의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용철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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