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선후보를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던 성호스님(54)이 26일 오후 종편 MBN 생방송에서 이 전 후보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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