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중문 앞 송전탑에서 28일로 73일 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비정규직노조 천의봉(위), 최병승 조합원. 울산지법이 이들에게 농성을 계속할 경우 매일 각각 30만원씩 내야 한다고 판결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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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