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이수연(윤은혜)는 현재 드라마 내에서 가장 수동적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여러 힘든 일들을 능동적으로 헤쳐 나가던 어린시절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MBC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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