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에 정통한 팬이라면 <벽을 뚫는 남자>라는 원제 대신에 <벽뚫남>이라는 축약된 제목으로 통하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가 5년 만에 관객 곁을 찾아왔다. 한국에는 2006년과 2007년 재공연에 이어 5년 만에 세 번째로 찾아오는 프랑스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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