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해발 348m) 정상부근 능선길 야트막한 노송나무 사이사이 하얗게 밀가루를 뒤집어 쓴 것 같은 눈꽃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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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기자는 원진비상대책위원회 정책실장과 사무처장역임,원진백서펴냄,원진녹색병원설립주역,현재 서울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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