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본 철탑위 농성자의 집. 아래서 볼때는 넓어 보이던 곳. 직접 들어가보니 좁고 불편했습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비닐천막안에 지내지만 안엔 찬서리만 가득했습니다. 곰돌이 모자를 쓴 천의봉 씨가 철탑 아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변창기2013.01.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