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다. 1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읍 백암산 정상에서 천성봉 함양군수권한대행, 박종근 함양군의회의장 등 관계자들이 지리산케이블카 유치를 염원하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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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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