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사측으로부터 해고통보 받은 이해관 KT 새노조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본사 올레스퀘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제보에 대한 KT의 보복해고'라며 투쟁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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