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집 가운데 언뜻 눈에 띤 게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맹문재가 펴낸 네 번째 시집 <사과를 내밀다>(실천문학사)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