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근 민주노총 공공운수 전북고속분회 쟁의부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현장 사진. 한 달 전 정 쟁의부장이 고공농성을 벌인 이곳에서 4일 김재주 민주노총 공공운수 택시지부 천일교통 분회장이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