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신이 지키고 있다는 발리 따나롯 해상사원.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육지와 연결되어 걸어서 갈 수 있는 따나롯 사원은 발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숭배하는 사원이다. 마치 우리나라 서산 간월도에 있는 간월암과 비슷한 사원이다.
ⓒ최오균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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