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펜조르

용처럼 흔들거리는 펜조르Penjor 장식품. 코코넛 껍질과 꽃, 벼잎으로 장식한 대나무 깃발은 발리의 최대축제인 갈룽안 축제 때 신의 축복을 받기 위해 집집마다 문앞에 걸어 놓는다고 한다.

ⓒ최오균2013.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