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6일 오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김용준 인수위원장, 진영 부위원장 및 24명의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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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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