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서울 효창동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이심 회장(오른쪽) 등 회원들과 고 육영수 여사 송덕비에 헌화한 뒤 비석을 바라보고 있다. 이 송덕비는 육 여사 서거 이듬해인 1975년에 세워졌다.
ⓒ인수위사진기자단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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