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잭 리처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잭 리처> 기자회견에서 헬렌 역의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가 "안녕"이라며 우리나라 말로 인사를 하고 있다.

ⓒ이정민2013.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