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희-이석
임강희 "김법래 선배가 뮤지컬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연기하는 김법래 선배를 무작정 찾아갔다. 선배의 배려로 그 작품만 열네 번이나 관람했다. 학교를 휴학한 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디션을 보았는데 합격했다. 오디션 합격을 통해 뮤지컬에 입문하게 되었다."
ⓒSTORYP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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