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이마트 탄현점 기계실에서 인부 4명이 사망한 가운데 수사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오전 4시께 기계실에서 박아무개(58)씨 등 인부 4명이 냉방기 점검작업을 하던 중 질식사했으며 경찰은 누출된 냉매가스에 박씨 등이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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