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해모는 자신의 집에 들어가거나 마을로 시선을 두는 대신 저의 책상을 향해 시선을 두는 버릇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 간절한 시선에도 제가 반응을 하지 않으면 몇 번 컹컹대고 그래도 모른척하면 발로 유리를 긁습니다. 좀 함께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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