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태풍에 의해 개당 8800톤이나 나가는 케이슨 7개가 파손되었다. 해군은 파손된 케이슨조차 처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해두어 바다를 더욱 흉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이 케이슨에 해군기지 공사하는 작업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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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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